23일 광산구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창인)가 ‘SOS 지원사업’으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고려인 청년 김 발레르(29) 가정에 의료비 80만원을 전달했다.
최창인 월곡2동 지사협 위원장은 “의료비를 지원해 동포애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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