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서장 권세도)에서는 지난 5. 23일 중앙지구대(대장 박한수)에서 최근 아파트 등 빈집에 열쇠업체를 불러 문을 연 후 절도행각을 벌이는 신종 절도수법이 기승함에 따라 관내 열쇠수리업체 4개소를 방문해 범죄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주택 등에서 현관문을 열려고 할 경우 주거인 여부 또는 아파트 경비원에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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