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도의원, 등산객과 함께 미황사 ‘달마고도’에 올라



  • 달마고도 걷기 행사에 참여한 인파



    기념식에 참석한 명현관 도의원



    금강스님 기념사



    반환점에서 명현관 도의원, 월우 스님, 금강 스님, 박성재 의원과 기념사진을



  • 18일, 명현관 도의원이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미황사 둘레길 ‘달마고도 걷기’ 행사에 참석해 등산객들과 함께 저물어 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달마고도 걷기 행사는 본무대에서 열린 기념식에 이어 11시부터 달마고도 걷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대행사로 달마고도 사진전시회, 메이킹스토리 상영,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 손글씨 나누기 등이 준비되었다.

    명 의원은 대흥사 주지 월우 스님, 미황사 주지 금강 스님, 박성재 도의원과 함께 달마고도 걷기에 도전해 반환점을 돌고 하산했다.

    명 의원은 “달마산은 언제 보아도 명산”이라며 “전국에 널리 알려 이름난 광광코스로 자리매김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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