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지난 27일 제 51기 의무소방원 1명의 전역식을 갖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전역한 김민재 수방은 소방관인 아버지의 권유로 의무소방원에 지원하였으며, 23개월간 해남소방서에서 성실히 근무하였다.
박용기 소방서장은 복무 중 현장활동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당부하였다.
현재 해남소방서에는 6명의 의무소방원과 2명의 사회복무요원이 화재·구급 등 각자의 위치에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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