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해남 마산초등학교에서 제18회 마산면민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6ㆍ13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란 그런지 마산초등학교 정문 앞은 선거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민주평화당 후보, 그리고 정의당과 민중당, 무소속 후보들이 각자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 공략에 나섰습니다.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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