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재[해남군수후보]

  • 소속정당명
    민주당
    성명
    이석재
    성별
    생년월일
    1946.5.17(61세)
    주소
    해남군 해남읍 고도리 475-2 동백@ 나-201
    직업
    자영업
    학력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경력
    △전라남도배구협회 회장
    △전라남도의회 수석부의장



     1. 출마배경

     전남도의원 3선 : 진실하고도 당당하게 해왔음.

     

     그 누구보다도 많은 사업 유치 : 부정과 야합하지 않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했음.

     

     도의원 활동 등을 통해 군수를 위한 착실한 준비를 해 왔음.

     

    그러나 정당정치의 구조 여견 때문에 옥석이 가겨지지 못했고 그런 여건 때문에 매번 공천 받지 못했음.

    그 이유는 강인한 성격과 올바른 직언을 싫어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선택 받지 못한것임.

     

    지금 우리 해남의 현실은 여러분께 설명 안 드려도 잘 알고 계실것임. 이러한 현실을 헤치고 잘사는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강직한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다시 한번 군민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목표로 출마를 결정하게 된것임.

     

      2. 성장과정

    저는 어려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기 까지 해남에서 살아왔고 대학공부를 위해 잠시 해남을 떠나 법학을 공부한 순순하고 정통적인 해남 혈통 을 가진 사람임.

     

    그래서 그 누구보다고 고향사랑마음과 애향심 가득하며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닌 우슬재를 넘어가야 인정받는 사람으로 성장 했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임.

    못 살았던 시절에 배고픔과 가난한 해남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농어촌의 실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음.

     

    이렇게 지역을 잘 알고 성장했기에 좋은 여건이 아닌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났기에 어려웠던 지난날 같은 시절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이렇게 지역의 일꾼이 되기 위해 나서게 된 것임.

     

     3. 해남의 현실

    군수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진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정말 나는 군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비젼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군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헌신 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 는지?

    소신과 의리 있는 사람인지?

    과연 우슬재를 넘어서도 당당할 수 있는 인맥을 형성되어 있는지?

    자기 스스로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스로의 진단도 없이 정년이 되니까 한번 해본다, 타향살이에 젖어있다 때만 되면 나타나서 이제는 고향을 위해서 봉사 하겠다는 식의 발상은 또 다시 우리 해남을 불행한 지역으로 만들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불행한 선택을 다시는 해서는 안 될 것이며 후회하거나 슬픈 역사를 또 다시 써서도 안 될 것입니다.

    가장 낙후되고, 부패되었으며, 가장 미래가 보이지 않는 지역이 우리 해남이라고 합니다. 그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우리 해남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 습니까?

    그 아무도 책임 질 사람이 없습니다만 그러나 여러분이 다 잘알 고 계실 것입니다 어떻든 이제는 잠자고 있는 우리 해남을 깨워서 그 옛날의 영화를 다시 찾아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저에게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 기 바랍니다.

     

     4. 내가 나서야 하는 이유

    군수는 실력이 있고 인맥이 있고 의리와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어디에 내놔도 당당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해남의 체통은 추락할때로 추락해서 더 떨어질 곳이 없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명예를 누가 찾아 줄 것입니까?

    그 것은 강인한 성격과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있는자만이 체통과 지역경제를 살려 지역의 명예를 찾아 올수 있다고 생각합 니다.

     

    그러한 성격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 여러분이 이 사람을 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법을 공부했고 도의원도 상임부의장까지 할 정도로 3대에 거쳐 의정 활동을 잘하고 잘 배웠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그 동안 잘못했던 불행한 선택의 악순환을 정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정리를 이 사람이 말끔히 해 내겠습니다.

     

    지금까지 나태한 생각으로 살았거나, 눈치나 보는 기회주의적 성격으로 살아 온 분들로는 우리가 보아 왔듯이 해남을 잘 살게 할 수가 없습니다.

     

     5. 앞으로  군정 계획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도입을 실천하겠습니다.

    꺼져가는 해남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위축되지 않고 해남인 이라고 자부심을 갖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그런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전국 지자체중 180위권의 가난한 지역의 탈피는 물론 체육대회 등 각종 분야에서 하위권을 맴도는 현실을 군민 화합을 도출하여 예전처럼 자랑스런 고장으로 돌려놓겠습니다.

     

    축제와 문화예술행사를 부응시키는 등 경쟁을 확보하여 그 누구도 따라 올수 없는 우위를 점유하겠습니다.

    군민이 참여하고 감시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신뢰를 확보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한곳에 모으는 일과 흐트러진 지역 분위기를 하나로 만들어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군정을 만들겠습니다.

     

    우리지역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살려 농어촌 소득증대로 잘사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자기개발을 멈추지 않고 노력하는 유능한 공직자들과 같이 확실한 내일이 보장되는 알뜰한 군정을 만들겠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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