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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최영진 강좌
  • 성선사상(性善思想) 2

  • 작성일 2016-09-15 18:34:08 | 수정일 2016-09-15 20:24:09
  • 맹자의 성선사상(性善思想)

    性善說(성선설). 인간의 本性(본성)은 태어날 때부터 그 바탕이 본질적으로 善하다는 것이다. 맹자는 性(성)을 모든 윤리 도덕의 총원으로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것이 나에게 갖추어져 있다고 말함으로써 인간을 부족과 결함을 지니고서 어디엔가 의지하고 속박되어 있는 약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가치와 가능으로 충만 되어 있는 大地위에 독립된 강자로서 자기완성 자기실현의 모든 능력과 책임을 인간 자신에게 돌렸던 것이다. 人間(인간) 자체를 善이라는 최고 가치의 함유자로 보았으므로 現地에서 인간에 대한 불만이라던가, 부정이 있을 수 없다. 때문에 現世(현세)의 삶에 충실이 있을 뿐이요, 천당이나 극락 같은 내세를 생각할 필요도 근거도 없는 것이다. 자신의 타고난 삶을 스스로 실현하고 완성시키려는 자율적 욕구가 있을 뿐이다. 이러한 삶을 통해서만 진정한 삶의 만족을 찾는 것이 성선사상(性善思想)의 기본원리(基本原理)이다.

    性善 四端說(성선사단설)

    1)측은지심(惻隱之心)은 인지단야(仁之端也)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실마리요.

    2)수오지심(羞惡之心)은 의지단야(義之端也) 의를 실행하는 실마리요.

    3)사양지심(辭讓之心)은 예지단야(禮之端也) 예를 실천하는 실마리다.

    4)시비지심(是非之心)은 지지단야(知之端也)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실마리다.

     해설. 어린아이가 우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면 불쌍한 마음이 들어 곧 구원해야 한다는 생각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공통된 마음이며, 不善한 자의 못된 행위를 보면 그 불선을 미워하고 의로운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사람의 공통된 생각이다. 또 몸을 공손이 하고 윗사람을 공경하며 사양하는 마음은 禮를 실천하는 것이며, 옳고 그름과 사악하고 바름을 분별하여 善을 택하여 꼭 잡고 나아가는 것은 지극한 앎에 이르는 것이다.

     孟子(맹자)

    맹자는 이름은 가(軻)이고, 字는 자여(子輿)이며, 추나라 사람이다. 그는 자사(子思)에게 학문을 전수받은 孔門의 門人(문인)으로 공자님의 뒤를 이어 유교를 계승 발전시킨 사람이다. 宋나라 이래로 맹자는 공자님의 다음으로 존중되어 유교를 孔孟思想(공맹사상)이라고도 명칭 되기도 했다. 孟子書(맹자서)는 유가의 경전으로 四書의 하나이며, 맹자가 여러 나라를 방문할 때 諸侯(제후)나 弟子들과의 문답으로 설파한 그의 政治倫理(정치윤리), 敎育思想(교육사상), 處世哲學(처세철학),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원래는 梁惠王(양혜왕), 公孫丑(공손추), 藤文公(등문공), 離婁(이루), 萬章(만장), 告子(고자), 盡心(진심)등 7편으로 되어 있었으나, 후한 말 조기라는 사람이 장구를 나누어 14편으로 엮었다. 저자에 대해서는 맹자 저작설과 공손추 만장등의 저작설이 있으나 그의 제자들이 맹자의 뜻을 받들어 저술한 것으로 보인다. 맹자의 학설은 기본적으로 공자님의 인(仁)의 사상을 답습하고 있다. 맹자는 人間의 本性이 善하다고 주장하면서, 인간이 인간다운 것은 善으로 나아가려는 자각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맹자는 道德實踐(도덕실천) 방법에 있어 인간의 本性 가운데, 惻隱之心(측은지심), 羞惡之心(수오지심), 辭讓之心(사양지심), 是非之心(시비지심)을 실제 행동으로 확충하여 나아가면, 몸 밖에서 道德(도덕)의 원칙을 찾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맹자는 仁을 실천하는 일은 남을 사랑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생각했다. 맹자는 어진 마음은 남에게 나쁜 짓을 하지 못하는 마음이고, 어진 政治는 남에게 혹독한 나쁜 정치를 하지 못하는 것이라 했다. 孟子의 정치사상은 民本主義(민본주의) 와 人文主義(인문주의) 人道主義(인도주의) 仁情論(인정론)이 중요한 바탕이 되고 性善說(성선설)은 그 사상의 뿌리가 되고 있다.

      荀子(순자)의 性惡說(성악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惡하게 되어 있는데 敎育으로 인하여 善하게 만든다는 사상. 食慾(식욕) 色慾(색욕) 같은 동물적인 본능즉 태어난 그대로를 性이라고 했다.

    청송 haenam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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