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온라인상담
  • 정종득 목포시장, 침수 위험시설 예찰

  • 작성일 2013-05-29 17:24:57 | 수정일 2013-05-29 18:17:33
  • 2・3호 광장, 버스터미널 주변, 남해배수펌프장, 상동 우수처리시설 등 방문



  • 정종득 목포시장은 6월 초부터 집중호우가 잦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침수위험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에 들어갔다.


    정 시장은 금일(27일) 지난해 태풍 덴빈 영향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2・3호 광장 일원과 상동 버스터미널 주변을 방문하여 호우 대비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 침수방지시설인 남해배수펌프장 개선복구공사 현장과 상동 우수처리시설, 용당배수펌프장(펌프 6대, 분당 배수능력 1,632㎥), 용당저류지(19,000톤 저장), 상동・석현동・옥암동 저지대 침수대책을 위해 설치한 하당배수펌프장(펌프 8대, 분당 배수능력 2,580㎥) 등을 점검하여 펌프장 가동상태, 위험요인 등을 점검했다.


    시는 단기대책사업으로 삼향천・석현천・임성천 준설을 완료하고 터미널 인근 하수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또 입암천 준설, 2・3호 광장 주변 하수도정비, 백련천 준설 등을 통해 상동지구, 2・3호 광장, 백련지구에 대한 우수기 대책사업을 완료했다.


    장기대책사업으로는 상동 초기우수처리시설(2014 완공), 용당배수펌프장 신설공사(2013. 5. 준공), 남해배수펌프장 개선복구공사(2015. 4. 준공), 백련배수펌프장 신설공사(2016.12. 준공), 용해2지구~백련펌프장 하수관거정비사업(2018. 준공)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또 예상재해지역인 하당지구(석현뜰), 북항지구(죽교, 북항저지대), 백련지구(연산동, 용해동 뜰), 용당지구(용당1・2동, 산정동) 등 4개 지구에 대한 침수방지종합계획을 지난달 5월에 수립 완료하고 하수구, 방재시설물 점검 등 태풍 및 침수대비에 철저한 준비를 해오고 있다.


    내항, 해안로, 남해, 하당, 북항 등 배수펌프장에 대한 사전점검과 시험가동 등을 완료했으며, 집중호우로 바닷물 수위 만조시 배수펌프장을 풀가동시켜 침수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종득 시장은 “국가태풍센터에 의하면 올해는 7~9월 중국을 거치지 않고 남해안으로 직접 상륙하는 초강력 태풍이 자주 올 가능성이 있다”며 “침수대비에 전력을 다하여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조위상승에 따른 해수침수방지를 위해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북항선착장 주변, 해안로 수협 주변, 갓바위 향토문학관 앞, 동명동 사서리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예찰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

    관리자 news@jeolla.com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