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 부녀회 저소득층 무료 이미용서비스 실시



  • 대성동 새마을부녀회장 김정단 등 회원 5명은 2008. 9. 29(월)      대성동 주민센터 2층 주민사랑방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등 여성 10명에게 이미용서비스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미담이 되고 있다.

    대성동 부녀회는 매월 넷째주 월요일마다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는데, 이달에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10명에게 머리염색(싯가 100천원)과 머리손질을 해드려 어르신  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왔으며, 저소득 어르신 효 나들이, 떡국 나눔 효도행사 실시 등 보호받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목포시 보도자료>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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