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제63회 황토골 자치마당 개최

  • - 엄길청 교수 초빙 “부자의 자기경영학”이란 주제로 강의 -

    무안군(군수 서삼석)은 군민과 공무원의 의식전환과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8월 28일(목) 16:00부터 2시간동안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제63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개최한다.

    황토골 자치마당은『신흥 국제도시로 비상하는 새 무안』건설을 위해 마련된 열린 사회교육의 장으로 전국의 유명강사를 초빙하여 매월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경기대학교 교수이자 경제평론가 겸 애널리스트인 엄길청 교수를 초빙, 『부자의 자기경영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엄길청 교수는 KBS 라디오 “엄길청의 성공시대” 등을 진행하는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최근 경제위기 진단과 가계자산 관리전략 등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무안군에서는 2004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평생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군민들의 선진의식 함양을 위한 사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저명인사를 초빙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 군민들의 정보공유와 신지식 습득, 의식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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