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水魔)’가 삼켜버린 가을 추수의 꿈

• • 작성일 2020-08-10 07:01:58 | 수정일 2020-08-10 07:06:53
  • 트랙백주소 RSS 인쇄

• 
  
  9일 나주 구진포 장어식도락 거리. 전날까지 1층 높이까지 차있었던 물이 점차 빠지고 있는 모습. 여전히 차량 통행로 구간은 막혀있다.
  
  
  
  9일 나주 죽산교와 죽산보. 교량 끝지점 침수된 농경지
  
  
  
  9일 나주시 다시면 농경지 침수피해 현장
  
  
  
  9일 이틀 간 최대 390mm로 온통 물바다가 된 나주 다시들
  
  
  
  9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나주 죽산교. 죽산교 아래 황토빛 영산강물이 흐르고 있다
  
  
  
  나주 다시면복암리고분군(사적404호)과 주변 농경지 침수 현장
  
  

• 7일과 8일 이틀 간 최대 390mm의 집중 호우로 나주시 다시면 죽산·신석·가흥리 마을과 죽산교 인근 농경지(다시들·죽산들) 수백ha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 • 관리자 news@jeolla.com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