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부터 6일간,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나주시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8월 4일부터 6일간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강에 생명을”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역사 속에 숨 쉬는 강 ▶상처 받은 강 ▶ 치유되는 강 ▶되살아나는 강의 컨셉으로 총100여점이 전시된다.
시는 사진전을 통해 강이 역사 속에서 인간들의 삶에 어떠한 존재였고 인간을 통해 어떤 상처를 받았으며 이렇게 상처 받은 강에 왜 생명을 불어 넣어야 하는가에 대해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 할 계획이다.
<나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