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문 대표의 모습을 제대로 잡을 수 있었다. 다른 장소에서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
문 대표를 정말 반갑게 맞아 주시는 광주시민.
지지자와 격한 포옹
계단에서 만난 광주시민
연세가 지긋한 광주시민인데 문 대표에게 깍뜻한 예를 차리시네요
문 대표가 광주공원을 떠나면서
문재인 대표는 광주공원을 찾아 광주 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이때가지만 해도 입을 굳게 다문 문 대표의 표정은 다소 굳어있었다. 그러나 유권자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면서 문 대표의 긴장한 표정이 풀렸다. 광주시민들은 자신을 결코 홀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문 대표가 몸소 확인해서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