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제도연구회' 창립총회 화보



  • 초대회장인 박승옥 변호사가 자신의 저서 '시민 배심원제 그리고 양형기준'에 사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 4월 5일 오후 7시, 서초구 ‘남도미락’에서 ‘배심제도연구회’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배심제도연구회’는 주로 법조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요, 비 법조인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배심제도연구회는 전 국민을 상대로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날 총회에는 ‘17명의 회원이 참석해 ‘배심제도연구회’의 나아갈 방향을 심도 깊게 논의했습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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