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비서실, 불법·편법 축재면 국민 심판 받아야

  • 강부자 비서실, 불법·편법 축재면 국민 심판 받아야


    청와대 류우익 대통령실장과 수석비서관 7명, 경호처장ㆍ대변인 총 10명의 평균재산이 35억5652만원으로 밝혀졌다.

    강부자 내각의 평균재산 33억2925만원보다 한 술 더 뜬다. 역시 또 ‘강부자 비서실’ 이다.

    부자가 비난의 대상일 수는 없다. 문제는 재산형성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적법성이며, 불법·편법으로 부를 축적했다면 응당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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