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정 당선자의 6억 전달 발언과 관련한 창조한국당 공식입장

  • 이한정 당선자의 6억 전달 발언과 관련한  창조한국당 공식입장


      

    창조한국당 이한정 당선인에게 6억 받은 적 없음을 밝힌다.


    창조한국당 비례2번 이한정 당선인이 창조한국당에 6억을 전달했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창조한국당은 비례후보 공모이전에 총선 자금 마련을 위해 당채 발행을 기획하고 준비하였고 당채는 3월 11일 인쇄가 완료되어 발행에 관한 홍보 및 발행이 시작됐다


    이한정 당선인 주변인사 두 명이 이 당선인의 소개 권유로 당사랑 채권을 매입했으며 한 건은 4천만 원,(3월 26일) 한 건은 5억5천5백만 원(3월 28일)으로, 이는 선관위에 등록된 당 공식 통장계좌로 입금되었으며 검찰에도 사본이 제출되었고 공보물 제작 등 총선비용으로 정상 집행되었음을 말씀드린다.


     당채발행 및 상환조건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면 이한정 당선인은 비례 심사가 확정된 후에 주변인들에게 당채 매입을 권유 한 것으로 이해되고, 이는 당시 이 당선인은 본인의 당채 주선이 창조한국당 비례후보홍보에 쓰여질 것으로 예상하고 당채 매입을 주선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등록 무효와 관련하여 강남경찰서는 담당직원의 착오라고 답변하고 있다.

    창조한국당은 이 착오가 법률상 중요부분에 대한 착오로 보고 강남경찰서에 범죄경력 조회 회보서가 잘못된 것이며 따라서 발급사실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였다.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전과조회서를 토대로 추진된 이당선인의 등록은 무효이기 때문에창조한국당은 당선 무효 확인소송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창조한국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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