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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비자금’ 통해 드러난 대통령 당선축하금 의혹 제대로 수사하라
작성일 2012-07-17 08:12:42 | 수정일 2012-07-17 08: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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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한은행 횡령•배임 사건 수사 때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았던 비자금 3억원이 이상득 의원 쪽에 전달됐다는 신한은행 관계자들의 증언이 언론보도를 통해 새로 나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들은 또한 이 돈이 대통령 취임식 직전에 전달돼 당선 축하금이라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벌써부터 이 전 의원이 금융계로부터 거둔 정치자금은 금융회사당 3억원이 공인가격이 아니었냐는 언론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상득 전 의원은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과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각각 3억원씩 받은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권 권력형 비리의 빙산이 서서히 녹으며 그 안에 있던 검은 비리들이 부유물처럼 떠돌기 시작했다.
비리의 부유물들을 하나하나 포획해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힐 사정당국의 의지만 있다면 권력형 비리는 밝혀질 것이다.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았던 던 비자금의 목적지에 대한 증언이 나온 만큼 검찰의 적극적인 수사의지를 촉구한다.
언론 분석대로라면 금융계로부터 거둔 정치자금이 더 있을 소지가 충분하다는 점에서 대선축하금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도 해야 한다.
검찰이 권력형 비리에 대한 척결자를 자처한다면 수사에 나설 것이고, 권력형 비리의 세탁업자를 자임한다면 못들은 척 할 것이다.
선택은 검찰의 몫이다. 그리고 그 결과도 고스란히 검찰이 져야할 것이다.
2012년 7월 16일
민주당 대변인 김현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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