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깨끗한 민생정치’가 곧 민심이다

  • ‘깨끗한 민생정치’가 곧 민심이다



    18대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인수위 출발 이후 설익은 정책발표를 비롯해 부패한 부자내각의 인사난맥상, 밀어붙이기식 행정 등 이명박 정부의 독선과 오만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부동산투기, 병역기피, 논문표절, 떡값수수.... 이명박 정부의 출발은 이러한 단어로 덧칠되어 국민의 원성을 사기에 충분하다.


    새정부와 한나라당이 민심을 외면한 채 부패한 특권층만을 대변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드높다.


    통합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쇄신공천을 통해 깨끗하고 유능한 인재를 대거 기용할 것이다.

    그리하여 ‘민생제일주의를 실천하는 정당,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대안정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이다.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물가와 등록금 인상, 사교육비 경감 등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서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다.


    18대 총선에서 국민들은 깨끗하고 유능한 정치세력의 출현을 원하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이러한 민심을 하늘같이 받들어 ‘서민이 활짝 웃는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 설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2008년 3월 10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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