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두 번째 온라인 라이브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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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운하 저지를 위한 온라인 성토대회 〉

     

     


    통합민주당은 지난 3월31일 밤10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1차 온라인 라이브 유세를 펼쳤다. 통합민주당 라이브홈피(http://livehompy.minjoo.kr/@강금실)내에서 이루어진 이 1차 온라인 라이브 유세에서는 통합민주당 강금실 선대위원장이 대담자로 나섰다. 31일 밤 10시, 실시간으로 시작함과 동시에 약 100여명의 접속자가 동시 접속하여, 11시 온라인 라이브 유세가 마무리 될 즈음에는 최고 400여명의 네티즌들이 접속하였다.

     

    1차 온라인 라이브 유세가 ‘투표합시다.’라는 주제 하에, 접속자들 즉 유권자들의 투표율의 높이기 위한 취지였다면 내일 4월2일 수요일 오후 2시에 통합민주당 당사 7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2차 온라인 라이브 유세는 대운하 저지에 대한 대담자와 네티즌들 간의, 대재앙이 될 ‘대운하 성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2차 온라인 라이브 유세는 김진애 통합민주당 대운하저지위원회 위원장이 대담자로 나서게 된다.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모든 국민이라면 라이브홈피(http://livehompy.minjoo.kr/@stop대운하)에 접속하여 대운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발의할 수 있다.

     

    ※ 김진애 위원장 주요경력 :

    - 통합민주당 대운하저지위원회 위원장

    - 美 <타임>紙 선정 차세대 세계 리더 100인

    - 도시건축가

    - 미 MIT 대 도시계획 박사

    - 카이스트 미래도시연구소 겸임교수 (07-현)

    - <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블로그 주인장

     

     

    2008년 4월2일

    통합민주당 제 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운하저지위원회

    홍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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