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공동대표, 최고위원 사퇴

  • 1월 30일 창조한국당 당사 최고위원실에서 개최된 최고회의에서 이용경, 이정자 대표, 김영춘, 전재경, 정범구 최고위원은 공동대표 및 최고위원직을 포함한 당직에서 모두 사퇴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문국현 대표가 전면에 나서 총선 준비 등 당면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당을 책임 있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합의한 결정이다.

     

     창조한국당은 현재 지난 대선 과정에서 문국현 후보가 국민들에게 보여줬던 ‘사람이 창조성의 원천’이라는 ‘사람 중심, 진짜 경제’의 기치를 이번 총선에서 전면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2008년 1월 30일

       창조한국당 대변인실

    • 전라닷컴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