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어린이날 맞이 소외계층 아동 초청 공연관람
2008 어린이날 맞이 소외계층 아동 초청 공연관람
통합민주당은 2008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평소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는 아동복지시설에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손학규 대표와 함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공연을 관람합니다. 통합민주당은 본 행사를 통해서 5월 가정의 달에 소외아동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본 행사에 기자분들과 가족을 함께 초청하고자 합니다. 공연관람의 의사가 있는 기자분들께서는 대변인실로 관람의사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공 연 :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 일 시 : 2008년 5월 5일(월) 14시(90분 공연)
□ 장 소 : 홍대 SJ B-Boys극장(서교동 338-10 삼진제약B/D 지하1층)
□ 공연관란대상자 및 참여자수 : 영등포지역 및 마포지역 아동복지시설 단체 10곳(총 400명)
2008년 4월 30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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