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당원과 지지자들, 수원지검 항의 집회

  • 창조한국당 당원과 지지자들, 수원지검 항의 집회

     
    4일(일) 오후 2시 창조한국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수원지검을 항의 방문하고, 창조한국당과 문국현 대표에 대한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를 규탄하는 항의 집회를 연다.


    검찰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공․사문서 위조 및 행사’의 혐의로 구속한 이한정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헌금 의혹으로 문제를 확대재생산했다.


    본 집회는 이명박 정부에 과잉 충성경쟁을 벌이고 있는 검찰이 정권 실세 ‘이재오 구하기’ 작전을 통해 문국현 대표에까지 의혹을 덮어씌우려는 것에 대한 정당한 항의이자 강력한 경고 메시지이다.

     

     창조한국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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