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어린이날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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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6회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들의 희망,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밝고 훌륭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어린이날은 3.1일 운동 이후 제2세 국민에게 국권회복의 기대를 걸어보려는 뜻에서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제정한 날입니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최근 대구 초등학교 성폭력 사건에서 보이듯이 어른들이 일그러뜨려놓은 세상에 우리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깨끗하고 투명한 어린이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08년 5월 5일

    통합민주당 대변인 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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