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경동의소대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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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따뜻한 추석을 함께 보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목포소방서(서장 박용관) 경동안전센터 직원5명, 경동의소대(대장 남,최종희, 여,정윤자) 20명은 지난달 24일 목포시 경동 서산동 일대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찾아 20가구에 쌀(20kg)을 전달하였으며,


    자매결연을 맺은 작은꽃들의 집(헤리니아 수녀)을 방문하여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시설 환경정비하여 관내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사랑과 봉사의 119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섰다. 

    • 파이오맨 hoseak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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