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방문보건사업 총력 추진

  • 신안군 보건소에서는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2주 동안 의료취약 계층 4,800가구에 대하여 맞춤형방문보건사업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한다.

    파악한 후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가관방문보건사업 안내문 발송 목적은 대상자별로 건강관리 실태를리군을 분류하여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상자의 동의서를 받고 읍면 방문 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방문보건사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신안군수(박우량)는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하여 혈압관리  뿐만 아니라 당뇨환자의 혈당관리 실태 등 8주간의 평균 포도당 농도측정을 할 수 있는 당화혈색소 측정기 14대를 구입, 각 읍면에 1대씩 비치하여 당뇨환자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원했다.

    <신안군 보도자료>

    • 관리자 like@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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