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드림스타트 아동 직업체험 서울 나들이



  •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7일 1박2일동안 초등학교 5∼6학년 22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나는 직업체험 및 역사탐방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서울에 소재한 키자니아(직업테마파크)의 다양한 직업세계 체험을 통해 호기심 충족과 나의 재능, 적성을 찾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충남부여 박물관을 탐방 백제 문화를 보고, 듣고, 느끼며 우리 역사 바로 알기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안군 교육복지과장(김영주)은 “드림스타트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건강,교육,복지분야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서비스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관리자 news@jeolla.com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