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중국 북경 대흥구(다싱) 판매장 업무협약 체결

  • 한중 FTA(자유무역협정)계기로 농수특산물 판로망 개척 및 교류협력 사업을 위하여 신안군이 14억 인구 중국을 대상으로 판매 및 홍보활동에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안군(군수 고길호)은 중국 북경 대흥구(다싱)에 개설될 신안군 관광홍보와 농수특산물 판매장 및 홍보관에 입점하게될 신안군 관내 4개업체[(주)다사랑, 안성씨푸드, 마하탑, 주원염전]과 '14.12.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신안군이 판매장 및 홍보관을 개설할 대흥구(다싱구)는 중국 북경 동남의 평지지역으로 1958년 베이징시에 편입되고 난위안구와 합병후, 2001년 다싱구로 승격되었으며, 북경남부 관문으로 천안문에서 10km에 위치한 북경과 근접한 인구 67만명이 거주한 도시로, 대흥구(다싱)와는 판매장 및 홍보관 건물을 신안군에서 무상임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가 이루어져 있으며, 판매장 및 홍보관이 개설되면 전국 지자체에서는 중국 진출 첫 사례가 되어 향후 타 지자체에서도 중국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한중 FTA(자유무역협정)계기로 농수특산물 판로망 개척 및 교류협력 사업을 위하여 신안군이 14억 인구 중국을 대상으로 판매 및 홍보활동에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안군(군수 고길호)은 중국 북경 대흥구(다싱)에 개설될 신안군 관광홍보와 농수특산물 판매장 및 홍보관에 입점하게될 신안군 관내 4개업체[(주)다사랑, 안성씨푸드, 마하탑, 주원염전]과 '14.12.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신안군이 판매장 및 홍보관을 개설할 대흥구(다싱구)는 중국 북경 동남의 평지지역으로 1958년 베이징시에 편입되고 난위안구와 합병후, 2001년 다싱구로 승격되었으며, 북경남부 관문으로 천안문에서 10km에 위치한 북경과 근접한 인구 67만명이 거주한 도시로, 대흥구(다싱)와는 판매장 및 홍보관 건물을 신안군에서 무상임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가 이루어져 있으며, 판매장 및 홍보관이 개설되면 전국 지자체에서는 중국 진출 첫 사례가 되어 향후 타 지자체에서도 중국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농수특산물 판매 및 홍보를 통해 신안군의 우위 자본인 천연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여 요우커(중국관광객)을 적극유치 관광수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할 방침이다.

    신안군에서는 지난 ‘14.11.11~11.14(3박4일)간 공무원 6명, 민간인 3명으로 구성하여 중국 북경 대흥구(다싱) 현지를 답사하고, 대흥구(다싱) 관광국 국장 및 현지 기업인 등을 면담하여 판매장 및 홍보관 개설에 협의한 바 있다.

    또한, 농수특산물 판매 및 홍보를 통해 신안군의 우위 자본인 천연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여 요우커(중국관광객)을 적극유치 관광수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할 방침이다.

    신안군에서는 지난 ‘14.11.11~11.14(3박4일)간 공무원 6명, 민간인 3명으로 구성하여 중국 북경 대흥구(다싱) 현지를 답사하고, 대흥구(다싱) 관광국 국장 및 현지 기업인 등을 면담하여 판매장 및 홍보관 개설에 협의한 바 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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