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천일염 TOP 백화점 판촉

  •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는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된 명품 신안천일염 홍보를 위하여 (주) 신안메이드사와 협력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신세계백화점(본점)에서  2009년 8월 21일부터 27일 까지 7일간 명품천일염, 함초건강식품, 천사섬함초, 백련초 등 신안군의 특산품 판촉에나섰다.

    천일염은 염관리법이 1963년에 제정되어 지난해 3월에 식품으로 인정된후 처음으로 46년만에 국내 TOP 백화점에서 유네스코 생물권보존 지역에서 생산된 천일염 판매장을 개설하고 소포장된 천일염을 무료로 홍보물과 배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회현 지하철 통로에서 소금염부 조형물 및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국의 소금을 65%를 생산하고 있는 신안군에서는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됨에 따라서 전국의 600여 개 의 식품제조업체 관계자, 대도시 부녀회, 국내의 저명한 식품학 교수등을  초청 청정한 갯벌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자와 안정적인 판매를 유도하고 관내 수출업체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생산자의 소득증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안군 보도자료>

    • 관리자 desk@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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