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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물밀 듯

  • 작성일 2020-02-05 06:24:14 | 수정일 2020-02-05 06:24:14
  • 2019년 80명 4억원에 이어, 2020년 1월에만 20명 6천 7백만원 후원 줄이어



  • (재)신안군장학재단에 2019년도에 이어, 2020년에도 장학기금 기탁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19년도에만 정기후원 또는 지정 기부하는 방식으로 80여명이 4억원을 기탁한데 이어, 2020년 1월에만 20명이 6천7백만원을 후원하였다.

    2월 첫 주인 3일에도 압해읍 가룡리에서 새우와 해삼 종자를 생산하는 삼팔수산 강희인 대표가 신안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재)신안군장학재단에 5천만원의 장학기금 기부를 약정하고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강희인 대표는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해 기부를 결정했으며 (재)신안군장학재단이 미래 꿈나무들을 가장 잘 키워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기탁 취지를 전했다.

    박우량 이사장(신안군수)은 “신안군 수산업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강희인 대표의 뜻에 따라 수산양식 미래 인재들을 잘 선발해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장학재단에서는 상·하반기 두 차례 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어학연수, 역사를 바로알기 위한 역사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기부자들의 다양한 형편에 맞춰 부담 없이 기부할 수 있도록 일정한 목표 금액을 분할해서 납부하는 기탁약정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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