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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마스크 공급 소외 작은섬 특별 공급

  • 작성일 2020-03-10 23:55:15 | 수정일 2020-03-10 23:55:48


  •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작은 섬까지 마스크를 공급하면서, 공급량이 절대 부족한 보건용 마스크 공급과 사용 기준을 제안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하루 마스크 생산능력은 약 1천 만장이고, 그중 80%인 800만장을 공적 유통망을 통하여 매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공적 유통 800만 장을 전 국민이 사용하기에는 산술적으로도 부족 할 수밖에 없고, 그나마 유통 판매망이 없는 작은 섬까지는 공급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군은 지난 3월 5일부터 공적 마스크 유통에서 소외된 42개 작은섬에 공적 유통 가격과 동일 가격으로 마스크 공급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절대 부족한 보건용 마스크 공급과 사용 기준도 제안했는데, 군에서는 의료인, 방역업무 종사자, 민원실 및 대중교통 근무자 등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한 업무 관계자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우선 공급하고 기타 공무원들은 면 마스크를 사용토록 조치했다.

    주민들도 자택격리자, 임신부, 노약자, 다중집합소 방문자, 감기증상자 등은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도록 제안하고, 지역에 거주하면서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는 면마스크를 사용토록 권장했다.

    박우량 군수는 “보다 투명하고 공평한 방법으로 꼭 필요한 군민들이 차질 없이 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도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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