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위문

• • 작성일 2010-09-17 22:14:35 | 수정일 2010-09-17 22: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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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의회(의장 김동근)는 지난 9월 16일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신안보육원, 노인전문요양원등을 방문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 신안군의회는 최근 경제의 양극화로 인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군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앞장서서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김동근 의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 보다 인간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사회복지 시책에도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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