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주식 햇김 생산시작

  •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청정지역 신안 지주식 “햇김”이 신안 지도어장에서 첫 생산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안 김은 향이 진하며 감촉이 부드럽고 달며,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다도해 청정해역에서 자란 김으로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소비자들에게 호응도가 높다.


    금년도에 첫 출하된 햇김은 1속당 (100장), 5,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작년도  첫 출하 김보다 300원 정도 낮게 거래되고 있다.


    신안군은 총 583어가에 120,000책을 시설, 1,353만속을 생산 540억원의 소득을 올릴 계획이다.

    • 관리자 news@jeolla.com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