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순천사랑아카데미 열려

  •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운영돼온 순천사랑아카데미 100회째 강좌가 열렸다.

     

    순천시는 24일 오후 2시~4시까지 시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나승병 순천시부시장을 비롯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을 초청 ‘살맛나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에 앞서 그동안 열린 순천사랑아카데미 소개 동영상이 상영됐고 100번째로 입장한 김향자씨(순천시 상사면․56․여)에게는 ‘책한권 하나의 순천’ 추천도서와 초청강사 서상록씨의 저서가 증정됐다.

    • 전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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