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읍성민속마을에 소재한 “초가 작은 도서관”에서 방과 후 어린이들이 모여 그림책을 보고 있다. 아이들 뒤로 “오늘날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는 글귀가 인상적이다.
해남군, 제101회 해남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
[정치] 박지원 후보, 당선 소감문
[사회] 日자위대, SNS에 '대동아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