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자매결연단체 특산품 판촉 활동 전개

  • 완도군은 청정해역 건강의 섬 완도에서 생산된 특산품 판촉을 위하여 인천시 연수구 능허대 축제와 천안시 흥타령 축제 기간중에 특산품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
    2008. 10. 1일부터 10. 5일까지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개최되는 흥타령 축제와, 10월 4일부터 5일간 이틀 동안 인천 연수구 능허대 공원에서 개최되는 능허대 축제 현장에서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미역국수, 젓갈 등 특산품을 완도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프르미 농수산에서 특산품 판촉활동에 나섰다.

    한편 지난 추석절에 완도군 산하 전공무원은 지역 특삼품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결과 527명의 공직자가 29억원의 특산품을 향우회, 단체, 친척들을 연계하여 특산품 판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도 했다.

    또한 완도군은 5500전복먹기 100일 범국민운동에 이어 이번에는「완도 넙치 & LOVE」소비촉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하여 정부에 강력하게 지원 건의하여 완도군만이 아닌 정부가 적극 지원하고 후원하기로 함에 따라 그동안 군이 계획하였던 “완도넙치&LOVE" 소비전략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고 다각적인 판촉 홍보와 직접적인 판매 전략을 세워 서울, 대전, 부산 등 대도시권에 공격적인 판촉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완도군 보도자료>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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