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완도군수,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최고 경영자상』수상

  •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 인정
     탁월한 리더십과 창의적인 마인드로 경영비전을 제시하고 가치경영 군정 성과를 인정받은 김종식 완도군수가 7월 1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최고 경영자와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민선 3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후 해양생물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육성, 특색있는 관광시책 추진, 대도시 특산품 판촉전략, 스포츠 마케팅, 정부 공모사업의 선점 등 탁월한 경영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공공행정의 최고 경영자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군수는 “이러한 값진 수상은 온 군민의 열정과 땀으로 이루어 낸 결실로써 영광을 모든 군민에게 돌린다”며 ‘군정의 사회적 책임과 군정 경영의 충실한 수행으로 군민에게 신뢰를 받으며 미래 성장의 주춧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완도 보도자료>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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