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 “영암왕인문화축제 및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



  • 영암군 금정면 문화체육추진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가 지난 23일 금정면 2층 회의실에서 정제기 면장을 비롯해 박영배 의회의장 및 의원 유관기관장,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을 처리고 2018년 영암왕인문화축제 참여 계획 건,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및 201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최정식 문예체육진흥회장은 “앞으로 금정면 문예체육  진흥회를 잘 이끌어 갈수 있도록 기관․단체장 및 회원들께서 협조를 해 주시고, 금정면의 발전과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 및 협조 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금정면장(정제기)은 2018년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2018 영암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면민이 참여하여 영암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환경정비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불법 현수막 철거 기초질서 확립에 면민이 솔선수범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힘을 다하자고 당부 하였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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