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통 장작가마 『靈巖窯』 명품 도자 출요



  • 지난 4일 영암도기박물관 내 장작가마 영암요에서 명품 영암도기를 출요하고 있다.

    영암요는 1,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도기 생산지인 구림도기 가마터(사적338호)의 역사성을 계승하여 2003년에 축조된 이래 수많은 명작들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오는 9일까지 생활도기와 도예작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기획전 “도자, 색을 탐하다”展도 열고 있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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