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삼일동, 마사지 교실 만족도 ‘최고’



  • 지난 11일 여수시 삼일동 석현섭도경로당에서 ‘청춘처방! 신바람 나는 삼일문화교실’의 일환인 마사지교실이 열렸다. 마사지 교실은 3월부터 매주 월요일 경로당을 찾아가서 손 마사지, 저주파 전기치료 마사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34회 375명 어르신 참여 하였고,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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