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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내 집 마련” 신혼부부·다자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 작성일 2021-08-25 03:02:41 | 수정일 2021-08-25 03:02:41
  • 주택 신규구입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에 3년간 월 최대 15만 원 지원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주택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섰다.  

    시에 따르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 68가구에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결혼 7년 이하,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또는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며 1명은 만12세 이하)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심사를 통과해 2020년 11월부터 2021년 9월에 여수시 내에 신규로 주택을 구입한 세대이다. 

    실제 이자 납부액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며, 모집세대를 초과할 경우에는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1가구 다주택 소유자,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 주거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인구일자리과(☎061-659-342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출산과 양육이 더 이상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시행 중이며 작년에는 총 143가구에 약 2억8백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관리자 news@jeo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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