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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고 예방은 당연히 해야 할 일” 2012.07.25 水 18:30
해남군산림조합은 박준범 상무의 발 빠른 대처로 고객의 대출금 3억 3500만 원이 금융범죄자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번 금융사기를 모의한 사기범들은 동종전과가 있는 범죄자로 이미 인근지역에서 1차 피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에는 모 금융기관의 안이한 대처로 피해를 막을 수 없었으나 이번에는 박준범 상무가 적극적으로..
그녀 이름은 ‘밸리’, 직업은 ‘댄서’ 2012.04.26 木 22:26
그녀 이름은 ‘밸리’, 직업은 ‘댄서’ “정 선생, 이거 비싼 카메라인데 사진 한 장 찍어줄까?” “비싼 카메라면 사진 찍어야지.”“자, 예쁜 표정......” “선생님 사진 빨리 찍어주세요.” 허연 수염을 기른 노인 아닌..
옥공예의 마지막 장인, ‘김육남’ 2012.04.26 木 22:25
“내가 강진에서 옥동으로 온 해가 1969년이었을 거야. 처음 이곳에 왔을 때만 해도 이곳은 사람들이 넘쳐나던 마을이었어. 주막집이 10여 곳 있었고, 다방이 2곳, 주조장이 2곳 있었으니까 꽤 큰 마을이었지. 지금은 노인들 밖에 남지 않았지만......,”그는 잠시 옛날을 회상하더니 말을 이어간다.“당시 이곳에는 옥공예를 ..
두 손의 마법사, 해남 세운전자 윤행현, 윤수현씨 2010.09.12 日 14:14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점검하러 다니는 동생 윤수현씨> 조그마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프로패셔널 장대비가 쏟아지고 뇌성벽력이 치던 지난 11일, 우의를 입은 채 ‘공재윤두서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을 가로질러 전기함을 향해 달려가는 윤수현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행사 도중 음향시스템의 전원이 ..
사진으로 역사를 기록하는 사진가 '마동욱' 2010.07.31 土 00:14
<장사글회 회장 마동욱씨> 장맛비가 간간이 내리던 지난 7월 28일(화요일), 유치면 장흥댐 휴게소에서는 ‘장사글회’가 주관한  ‘마동욱 초청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다. 사진들은 휴게소 건물 외부 공간을 활용해 전시되고 있었는데 전시장은 탁 트인 공간에 뜨거운 7월의 햇볕과 비를 막을..
백자골 이야기 2008.10.21 火 23:16
“우리 서방님 배고파 죽을낀데...”“서방님 어디 갔는데요?”“녹산떡(댁)네 벼 베러 갔는데 예... 지금 열 많이 받고 있을 기라 예”“왜요? 무슨 일 있나요?” “지금 콤바인이 고장나서 고치고 있다고 하데 예. 지금 열 팍팍 받고 있을 기라 예” 수연씨는 논에서 일하다 말고 고장 난 콤바인을 고치고 있을 남편이 걱정 됐는지 빨간 플라스틱 대야에 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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